미국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봉사활동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활동은 개인의 미국내 신분에 따라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와 달리,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외국 유학생 기준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짧게 소개하자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경우 pay 받으면서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과
예를 들어, 간호학과를 지망한다면,
그 전에 한달 CNA 교육을 받고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CNA로써 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경력이 됩니다.

하지만, 외국 유학생들은 합버적으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SSN (Social Security Number)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직업과 관련된 라이센스를 취득해 (운전면허 제외) 일을 할 수 없죠..

하지만, 미국내 봉사활동은 주로 고등학생들의 졸업 필수 요건으로 오픈을 하고 있지만,
대학을 지원하는 누구나에게 가장 좋은 기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은 Non-payment 형식이라 미국내 합법입니다.
또한, 관련 직종에 봉사활동하면서 주변 환경에 익숙해지고 다른 분들이 일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고 듣고 배울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본과 가실때 (간호학과 포함 모든 학과) 해당 과목들을 배우면서
이러한 경험들을 상기시켜 연결시키며 공부할 수 있음을 잠정적으로 내포하고있기 때문에
봉사시간과 활동을 해당 지원 학과 에세이에 기입을하고,
가능하면 봉사활동의 형태를 띄우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Shadowing을 했다고 기입을 한다면
매우 본인의 professional을 어필 할 수 있겠죠...

Shadowing opportunity를 많은 곳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지역에 따라 이런 활동이 제공되지 않는 환경 또한 존재합니다.
이럴 경우 봉사활동으로 참가하여
봉사활동 하는 동안 본인이 관심있는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친해져
개인적으로 Shadowing 하면서 가르쳐 줄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많이 배우세요..
이렇게 본인이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운것들을 해당 학과 지원원서에 있는
에세이에 기입하세요.
그럼 당신은 매우 매력적인 지원자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