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컴퓨터 공학 무료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유학 꿀팁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학과 컴퓨터 공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의학계열과 다르게 컴퓨터 공학 그리고 다른 STEM 학과들은 보통 박사학위까지 필요없이,

학사학위 또는 실력만 인정된다면 그마져도 필요없는 학과로서 의학계열 왠만한 집업군들과 비슷한 연봉을 받게되는데요,

하지만, 미국 내에서는 한국과 달리, 과학 (특히, 물리) 그리고 수학에 대해 우리가 상상을 하지 못할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한국 같은 경우, 수학이 문과/이과와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어느 부분까지 고등학교 과정까지 모두 배웁니다.

또한, 한국의 독특한 수능제도로인해 예체능 그리고 소수의 학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학을 억지로라도 공부해야햐죠.

이때문에 한국의 조기교육 발달에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학원, 특히 수학학원에서 매우 밤 늦게까지 공부합니다.

이렇게 수학 과학에 평생도한 달련한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모든것이 선택, 그리고 의무라도 최소기준만 충족시키면 I don't care.

특히 많은 미국인들이 수학이 인생에서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매우 필요 없는 학과로 인지한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경향때문에 많은 국제회사에서는 수학과 과학에 능한 인제들을 찾고 있는데 미국 내에서는 지원자들이 한정적이고 매우 적기때문에 인재발굴에 매우 애먹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이유때문에 오히려 인도에서 컴퓨터 공학에 많은 인재들은 영주권을 주면서까지 데려오는데요, 그들이 영주권을 얻고 시민권을 얻는 과정에서 그들이 데려오는 가족, 친적들이 늘어남에 따라 미국 경제상 이들 또한 미국 세금으로 지원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있으니 매우 애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전반적 상황에 빡이 제대로 오신 하버드의 한 교수는 미국의 넘버원 학교, 하버드를 설득하여 무료 수강 강좌를 오픈합니다.

이 수업의 목적은 컴퓨터 공학에 기초인데요, 특히 살인적인 대학학비로 인해 컴퓨터 공학 이전에 대학교 진학에 엄두도 못한 사람들에게 컴퓨터 공학 기본 무료 수강을 통해 흥미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버나 많은 구글 웹싸이트에 좋은 컴퓨터 공학 프로그램이 있다고 홍보를 하지만, 컴퓨터 공학의 컴퓨터도 모르는 초심자에게는 항상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가 가장 큰 고민이죠.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고민을 풀어들이고자 설립되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미국내 인재들이 탄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영어를 할수 있는 모든 한국사람들에게도 

이 프로그램 자체가 무료이기때문에 아주 좋은 정보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자, 그럼 !

아래 홈페이지 주소

 

https://pll.harvard.edu/course/cs50-introduction-computer-science?delta=0

CS50: Introduction to Computer Science